[S탯] ‘뮌헨 부임 후 18경기서 15승’ 플릭, 과르디올라 이후 최초
[S탯] ‘뮌헨 부임 후 18경기서 15승’ 플릭, 과르디올라 이후 최초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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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한스 디에테 플릭 감독
바이에른 뮌헨 한스 디에테 플릭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한스 디에테 플릭(55) 체제의 바이에른 뮌헨이 순항하고 있다. 

뮌헨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사실상의 리그 결승전이었다. 우승 경쟁을 벌이는 팀들의 맞대결이었기 때문이다. 경기전 도르트문트에 승점 4점에 앞서 있던 뮌헨은 승리만 하면 리그 우승을 사실상 굳힐 수 있었다. 뮌헨은 요슈아 킴미히의 로빙슛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둬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올 시즌 초만 하더라도 뮌헨이 우승에 다가서는 그림을 상상하기는 힘들었다. 뮌헨이 니코 코바치 감독 하에서 표류하며 추락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11월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플릭 감독이 팀을 바꿔놨고 뮌헨이 이후 승승장구하며 우승을 눈 앞에 두게 됐다. 플릭 감독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4월부터는 정식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플릭 감독은 부임 후 리그 18경기에서 15승을 쓸어 담았다. 이는 뮌헨 역사상 두 번째 달성한 기록이다. 처음으로는 펩 과르디올라 현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2013년 뮌헨 재직 시절 달성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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