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데이비스 맹활약’ 뮌헨, 프랑크푸르트 5-2로 제압…리그 6연승
‘뮐러·데이비스 맹활약’ 뮌헨, 프랑크푸르트 5-2로 제압…리그 6연승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0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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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속 수비진에 지시를 내리는 뮌헨 주장 마누엘 노이어
무관중 속 수비진에 지시를 내리는 뮌헨 주장 마누엘 노이어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뮌헨은 리그 6연승을 달렸고 프랑크푸르트는 리그 5연패에 빠졌다.

경기 초반 뮌헨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0분 뮌헨이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킴미히가 차준 공이 뮐러를 거쳐 레반도프스키에게 갔다. 레반도프스키가 슈팅을 했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뮌헨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뮐러가 왼쪽 측면 돌파 후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고레츠가가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뮌헨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40분 데이비스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뮐러가 이를 잡아 슈팅했고 득점이 됐다. 이에 전반이 2-0 뮌헨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뮌헨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44초 코망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이를 헤더로 밀어 넣었다. 

프랑크푸르트가 두 골을 만회했다. 후반 6분 프랑크푸르트가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로데가 올려준 공을 힌테레거가 머리로 컨트롤한 뒤 발리슛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후반 9분에는 로데가 올려준 코너킥을 힌테레거가 이번에는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뮌헨이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5분 상대 박스 안에서 페르난데스의 횡패스를 데이비스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뮌헨이 쐐기골을 뽑아냈다. 후반 28분 그나브리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공을 연결했다. 힌테레거가 공을 걷어내려다 자신의 골문에 집어 넣었다. 이에 경기는 5-2 뮌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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