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전설, “오바메양, 잔류 바라지만...더 좋은 팀에서 뛸 자격 있어”
아스널 전설, “오바메양, 잔류 바라지만...더 좋은 팀에서 뛸 자격 있어”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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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아스널의 전설 이안 라이트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0)의 잔류를 바라면서도 이적을 선택한다면 존중해야한다고 말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간) 오바메양의 이적설에 대한 아스널의 전설 라이트가 밝힌 견해를 전했다.

라이트는 “오바메양이 아스널에 잔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오바메양은 커리어 향상을 원할 것이고,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스널 팬들은 남아주길 바라겠지만, 더 좋은 팀에서 뛸 자격이 있는 선수다”고 이적을 선택해도 존중해줘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오바메양의 이적설은 현재 진행형이다. 본인 역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기를 원하고 있고, 특히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갈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때맞춰, 많은 팀들이 오바메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격수 영입에 주력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등이 연결되고 있다.

아스널은 오바메양 이적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적료만 충족된다면 내줄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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