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지동원 56분+쿤데 환상골’ 마인츠, 쾰른과 2-2 무승부
[S코어북] ‘지동원 56분+쿤데 환상골’ 마인츠, 쾰른과 2-2 무승부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0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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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하는 마인츠 피에르 쿤데(우측)
드리블하는 마인츠 피에르 쿤데(우측)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FSV 마인츠 05가 피에르 쿤데의 환상 드리블 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마인츠는 17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쾰른에 위치한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FC 쾰른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선발로 나선 지동원은 56분을 소화했다. 

경기 초반 쾰른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분 니아키테가 푸싱 파울을 범했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우트가 직접 차 넣었다. 

마인츠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8분 콰이손의 패스를 받은 오니시우가 상대 박스 안에서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호른에게 막혔다.

쾰른이 흐름을 되찾았다. 전반 42분 우트가 상대 박스 앞의 카인츠에게 패스했다. 카인츠가 중거리슛을 가져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이에 전반이 1-0 쾰른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쾰른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7분 드렉슬러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카인츠가 쇄도하며 헤더를 가져갔고 골망이 흔들렸다. 

마인츠가 만회골을 만들었다. 후반 15분 바쿠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아우니이가 뒷발로 돌려놓은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마인츠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6분 생 주스테의 패스를 받은 쿤데가 상대 아크 서클 앞에서 공을 잡았다. 쿤데가 공을 몰고 상대 박스 안까지 진입 후 슈팅으로 득점했다. 이에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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