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Tview] ‘삼시세끼 어촌편5’ 첫 손님 공효진, '집안일+낚시' 전방위 활약

[st&Tview] ‘삼시세끼 어촌편5’ 첫 손님 공효진, '집안일+낚시' 전방위 활약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0.05.15 19:1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배우 공효진이 '삼시세끼5' 멤버들을 위해 두 손을 걷어붙였다.

15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빨간 지붕 집을 찾아온 게스트 공효진과 함께 조금 더 특별한 섬 생활이 그려진다.

작은 섬에 들어온 뒤, 생선 그림자조차 구경하지 못한 채 구황 작물로 한 끼를 해결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을 위해 공효진이 도움을 자청했다.

공효진을 반갑게 맞이한 세 식구는 세끼 하우스 소개에 나선다. 유해진은 집을 유심히 둘러보며 잘 곳을 찾는 공효진에게 “아유~ 난 계속 악몽만 꿔”라며 별채 방 사수에 돌입한다고.

이어 공효진 전담 일일 가이드로 변신한 유해진은 아침 산책로를 따라 작은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며 소소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공개된 예고편에서 치킨이 먹고 싶다는 공효진의 말에 말수가 적어지는 차승원, 낚시에 나섰지만 양동이에 든 것이라곤 빨간 목장갑뿐인 유해진, 낯을 가리는 손호준은 이들이 첫 손님에게 어촌의 맛을 보여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식재료 수급을 위해 텃밭 활용은 물론, 낚시까지 도전한 공효진은 기대감을 드높이는 대목.

프로그램 공동 연출을 맡은 이정원 PD는 “오늘 방송에서 ‘삼시세끼 어촌편5’의 첫 게스트 공효진이 본격 등장한다. 쉬지 않고 바쁘게 움직이며 야무지게 집안일과 식재료 수급에 힘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공효진이 빨간 지붕 집에 어떻게 적응할지, 세 식구와 각각 어떤 케미를 펼치며 세 끼를 해결해 나갈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