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생후 2일 된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따뜻해”라는 글과 함께 아기와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아직 자신의 손보다 작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아기와 아버지의 훈훈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생긴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천사를 만나다. 아가야, 나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득남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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