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도쿄패럴림픽 연기 결정, 전적으로 지지”
대한장애인체육회 “도쿄패럴림픽 연기 결정, 전적으로 지지”
  • 이보미 기자
  • 승인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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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2020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관계자 및 선수단이 2020 도쿄 패럴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2020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관계자 및 선수단이 2020 도쿄 패럴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0 도쿄패럴림픽 연기 결정에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6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참가선수단 및 대회 참가 관계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배려하여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도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의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 개최 연기 결정에 대해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 

앤드류 파슨스 IPC 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신을 통해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가 2021년으로 연기되었으며, 대회 개최 관련 정확한 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직위, 종목별 국제연맹(IF) 등과 최종 협의 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연기로 향후 변경이 예상되는 대회 출전자격과 대회 일정에 대해 IPC, IF, 국가별 패럴림픽위원회(NPC), 조직위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한민국 선수들이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참가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한편 현재 이천훈련원에서 외출-외박이 금지돼 피로감에 지친 국가대표 선수단은 심리적 안정을 위해 4월 1일부터 3주간 훈련을 중단한다. 재입촌 시기 및 방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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