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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이가흔 ‘하트시그널3’ 첫 등장...다른 논란 천안나·김강열은 아직

‘학폭 의혹’ 이가흔 ‘하트시그널3’ 첫 등장...다른 논란 천안나·김강열은 아직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0.03.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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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화면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화면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첫 회가 방송된 ‘하트시그널 3’에 학폭 논란에 휘말렸던 이가흔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천인우와 정의동이 등장했고 이후 이가흔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가흔은 뒤이어 등장한 출연자의 향수 냄새를 맡고 단번에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혜진은 “100% 호감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출연자 8명 중 6명만이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전 논란이 됐던 3명 중 이가흔만 모습을 나타낸 것. 학폭 논란을 일으켰던 천안나와 ‘버닝썬 게이트’ 게이트의 지인과 긴밀한 사이로 알려진 김강열은 출연하지 않았다.

사진=‘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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