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엔, 스포츠‧엔터‧재난교육 3D 미디어 플랫폼 구축 MOU 체결
에스티엔, 스포츠‧엔터‧재난교육 3D 미디어 플랫폼 구축 MOU 체결
  • 이상완 기자
  • 승인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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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기업 (주)에스티엔은 24일(화)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주)오버다임케이,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과 상호 공동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이강영 에스티엔 대표이사, 김진욱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장, 강철수 오버다임케이 대표이사.
스포츠전문기업 (주)에스티엔은 24일(화)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주)오버다임케이,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과 상호 공동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이강영 에스티엔 대표이사, 김진욱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장, 강철수 오버다임케이 대표이사.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스포츠전문기업 (주)에스티엔(STN‧대표이사 이강영)이 다변화하는 뉴 미디어 시대에 대응해 3D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강화하기로 했다.

에스티엔은 24일(화)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3D 기술 제조 특허를 보유한 글로벌 선도 기업 (주)오버다임케이(대표이사 강철수), 국가재난대응에 있어 국민안전 사업을 주도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원장 김진욱)과 상호 공동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영 에스티엔 대표이사와 강철수 오버다임케이 대표이사, 김진욱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된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3D 미디어 플랫폼 공동 구축 및 콘텐츠 공동 발굴 ▲스포츠‧엔터테인먼트‧교육‧국가재난 관련 등 플랫폼을 이용한 3D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관련 콘텐츠 전국 초중고 및 전국 지자체 보급 ▲방송(STN스포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제시 및 발전 ▲각 기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교환 등을 협력한다.

이강영 에스티엔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3D 기술을 보유한 오버다임케이와 최고의 국가재난 안전교육에 앞장서 온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과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3사가 함께 힘을 합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3D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발전시켜 스포츠, 연예, 교육, 재난 관련 3D 영상 산업을 선점하고 선도하겠다”라고 협약 소감을 전했다.

강철수 오버다임케이 대표도 “3사와의 협약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전국 지자체, 사회 전반에 걸친 재난안전교육을 무안경 3D모니터를 활용해 진행할 수 있는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진‧화재‧태풍‧화학전 등 재난에 대한 전국민 안전교육을 기존의 단순하고 평면적인 교육에서 3D 기술을 활용한 입체교육으로 진행한다면, 몰입도 제고 등 교육 효과가 뛰어나 국민 안전과 건강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3D 교육을 통해 보이는 즐거움까지 더해져 더 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과 재난방송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3D 모니터와 교육 콘텐츠를 각 학교에 보급, 설치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진욱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장은 “에스티엔과 재난방송을 신설하기로 협력한 만큼 한층 더 좋은 재난교육 콘텐츠와 안전에 대한 인식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버다임케이는 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응용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제조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3D 콘텐츠 제작 및 전용 솔루션 개발 등 3D 영상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은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포함한 국민들에게 재난안전과 관련된 맞춤형 가상체험식 교육을 통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사진=STN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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