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서언·서준 형제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금태솥밥. 금태가 너무 비싸 한 마리만 사 넣은 게 아쉬웠지만 식구들 모두 잘 먹어줌. 담엔 송이향 표고를 조금 볶아서 넣어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서언·서준 형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서준 형제는 후식으로 과일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훌쩍 자란 모습에 놀라움과 훈훈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를 두고 있다. 문정원은 SNS를 통해 아들들의 근황을 틈틈이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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