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
#키움히어로즈 #스프링캠프 #프로야구
대만 국경칭푸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키움히어로즈.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키움의 마무리 조상우 선수의 1구 1구에 코치진들의 감탄사가 터져나오네요. 한편 2020년 불펜을 책임질 박주성 선수는 손혁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차게 공을 뿌렸는데 손혁 감독이 아주 마음에 드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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