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
여자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지소연이 A매치 최다골에 도전한다. 현재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가지고 있는 58골에 1골이 부족한 상황. 오는 9일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리픽 여자축구 조별리그 최종 예선 베트남 전 경기 결과에 따라 최다골 경신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미얀마 전에서 국가대표 발탁 이후 첫 골이자 멀티골을 기록한박예은은 오는 베트남전에서도 골을 기록하고 싶다고 밝혔다.
stn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