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Tview] '친한 예능' 로빈 데이아나, 韓 영주권 시험 1차 합격

[st&Tview] '친한 예능' 로빈 데이아나, 韓 영주권 시험 1차 합격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0.02.18 21:00
  • 수정 2020.09.09 15:0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N '친한 예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MBN '친한 예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친한 예능' 로빈 데이아나가 한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1차 시험 합격 소식을 전한다.

MBN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내일(18일) 오후 11시 방송에는 대부도로 떠난 '하희라이프'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과 '샘샘브로'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의 첫 번째 대결이 공개된다.

샘 오취리에 이어 로빈 데아아나가 한국 영주권 1차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는다. 축하의 일환으로 한국의 역사와 지식 퀴즈 맞추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때 두 팀은 "자존심이 걸렸으니 잘해야 된다"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까지 완벽히 마스터하며 '한국박사'로 발돋움한 샘 오취리는 한국인팀을 향해 "문제 수준 괜찮죠?"라며 깐족 본능을 폭발시킨다. 더욱이 그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재미없을까 봐"라며 한국인팀은 물론 제작진까지 쥐락펴락하기까지 이른다. 자존심을 건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의 한국 지식 대결에 주목된다.

사진=MBN '친한 예능'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