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유남규 전 감독-전지희 갈등, 선수 ‘견책 징계’로 마무리
탁구 유남규 전 감독-전지희 갈등, 선수 ‘견책 징계’로 마무리
  • 이보미 기자
  • 승인 2020.0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여자 탁구 국가대표팀의 유남규 전 감독과 전지희 갈등이 마무리됐다. 

대한탁구협회는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유 전 감독과 전지희 사태에 관한 논의를 했고, 전지희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 

전지희는 지난해 대표팀 훈련 과정에서 유 감독의 지시 내용을 녹취했고, 이를 탁구협회에 제출하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유 전 감독은 2019년 12월 사퇴를 했다. 전지희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올림픽 세계예선에 나가지 못했다. 

전지희가 유 전 감독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공정위에서도 반성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정위는 전지희에게 품위 손상을 이유로 견책 징계를 내렸다.

사진=뉴시스

bomi8335@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