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장문복, 전 여친 사생활 폭로에 “선은 넘지 말아야지” 일침(종합)

장문복, 전 여친 사생활 폭로에 “선은 넘지 말아야지” 일침(종합)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0.02.12 11:29
  • 수정 2020.09.09 12: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리미트리스의 장문복
그룹 리미트리스의 장문복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폭로 논란에 휩싸인 장문복이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장문복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라며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게 용서되는건 아니야. 할많하않"이라고 전했다.

앞서 장문복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이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복의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은 장문복이 자신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성희롱적인 발언과 스킨십을 했고 교제 후에는 다른 여성들과의 연락 문제와 잠자리 요구로 힘들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문복은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일명 속사포 랩을 하는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프로듀스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7월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했다.

사진=오엔오 엔터테인먼트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