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스타FS서울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타FS서울은 9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 한화생명 2019-2020 FK리그' 슈퍼리그 11라운드 전주매그풋살클럽에 0대3으로 졌다.
시즌 2패째(8승 1무 승점 25)를 당한 FS서울은 전주매그풋살클럽과 승점 5점 차로 좁혀졌다.
전주는 6승2무3패(승점 20)로 2위를 지켰다.
예스구미FS는 고양불스풋살클럽을 5대1로 꺾었다. 시즌 4승 3무 4패(승점 15)를 기록해 리그 4위를 유지했다.
고양은 최하위(승점 5)에 머물렀다.
판타지아부천FS는 서울은평FS를 5대1로 이겼다. 승점 16점으로 FS서울, 전주에 이어 3위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한국풋살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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