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트리밍] 무리뉴, “토트넘 선수들 경이적…스털링 퇴장 당했어야”

[S트리밍] 무리뉴, “토트넘 선수들 경이적…스털링 퇴장 당했어야”

  • 기자명 이형주 특파원
  • 입력 2020.02.03 03:5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제 무리뉴(사진 우측)
주제 무리뉴(사진 우측)

[STN스포츠(런던)영국=이형주 특파원]

주제 무리뉴 토트넘 핫스퍼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토트넘 핫스퍼는 2일(한국시간) 영국 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맨시티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나는 이 청년들로 인해 정말 기쁘다. 우리에게 운도 조금 따랐던 경기 같다. 하지만 라힘 스털링의 파울이 레드 카드로 인정되지 않는 불운도 공존했다. 그 파울은 명백한 레드 카드였고 우리는 75분 정도 한 명 많은 상태서 싸울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난 스털링의 사례와는 달리 레드 카드가 선언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첼시 FC전 손흥민의 경우가 그러하다”라고 얘기했다. 

무리뉴는 또한 “우리 선수단은 정말 경이적이다. 또한 위고 요리스의 페널티킥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 스티븐 베르흐베인의 골 역시 환상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Top4 진입에 관해 “3개 대회를 치르면서 4위 안 진입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번주는 우리에게 좋았던 주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