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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도쿄로!'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개최

'가자, 도쿄로!'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개최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20.01.30 13:07
  • 수정 2020.01.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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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2020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관계자 및 선수단이 2020 도쿄 패럴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2020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관계자 및 선수단이 2020 도쿄 패럴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STN스포츠(이천)=이상완 기자]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도쿄 패럴림픽 준비에 나섰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2020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하고,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도쿄 패럴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훈련 개시식에는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체육회 산하 경기단체장 등 관계자 및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명호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도쿄 패럴림픽이 이제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전문인력 등을 지속적으로 증원하고, 국가대표 훈련일수 확대와 지도자 처우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만반의 준비와 총력을 다짐했다. 최근 중국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관계 장관 대책회의로 불참한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최윤희 차관은 "2020년은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정부는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준비단'을 구성해 대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회 기간에 급식 센터를 운영하는 등 건강과 안전에 관련된 사안도 빠짐없이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2020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최윤희 문체부 제2차관이 휠체어 농구 체험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2020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최윤희 문체부 제2차관이 휠체어 농구 체험을 하고 있다.

 

배드민턴 남자 단식 세계랭킹 2위의 김정준(42·울산중구청)과 탁구 '간판' 이미규(32·세종특별시)가 선수대표로 나서 훈련개시 다짐에 나섰다. 배드민턴은 '국기' 태권도와 함께 도쿄 패럴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지난해 스위스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 중인 김정준은 "세계랭킹 1위이지만, 부상 등 몸 관리를 잘해서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미규는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 단체전 동메달리스트로, 도쿄 패럴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이미규는 "패럴림픽 두 번째 도전이다.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필승의지를 전했다. 개시식이 끝난 후 이명호 회장과 최윤희 장관 등 관계자들은 이천훈련원 시설을 둘러보고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자유투 체험을 하면서 격려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일본 도쿄 일대에서 개최된다. 총 22개 종목에 540개 경기가 치러진다. 한국은 훈련 개시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패럴림픽 출전 쿼터 획득에 돌입한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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