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산체스 60점' 도공, 흥국 연승 저지하고 연패 탈출!
'박정아+산체스 60점' 도공, 흥국 연승 저지하고 연패 탈출!
  • 이상완 기자
  • 승인 2020.0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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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을 홈으로 불러 세트스코어 3대2(25-15 25-20 27-29 19-25 15-8)로 꺾고 승리했다.

지난해 12월 12일 흥국생명전부터 지난 15일 KGC인삼공사전까지 내리 3연패를 당해 연패에 빠졌던 한국도로공사는 가까스로 탈출하며 6승11패(승점 18)를 기록. 중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였다.

흥국생명은 5연승 도전에 나섰으나, 김천 원정에서 일격을 당해 10승7패(승점 34) 2위를 유지했다.

한국도로공사의 박정아는 양팀 통틀어 최다 31득점을 올렸다. 지난 15일 긴급수혈된 외국인 선수 산체스도 데뷔전에서 29득점을 올려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어려운 승점을 챙겼다. 1~2세트를 먼저 25점에 도달하면서 손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 했다. 3세트에서도 동점에 동점을 만들어 끝까지 흥국생명의 뒤를 쫓았지만, 아쉽게 듀스 끝에 세트를 내줬다. 4세트에서도 범실이 나오면서 19-25로 내줬다.

세트스코어 2대2 동점. 5세트에서는 집중력이 강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초반 박정아의 연속 오픈 득점과 배유나의 속공 등으로 13-6으로 기선을 잡았다. 후반에서도 상대의 서브 범실 등이 겹쳐 승리했다.

사진=KOVO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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