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폭행 혐의 A씨 피해자와 합의…빠른 상벌위 개최 요청할 계획"
LG "폭행 혐의 A씨 피해자와 합의…빠른 상벌위 개최 요청할 계획"
  • 박승환 기자
  • 승인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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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승환 기자]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LG 트윈스 A씨가 피해자와 합의했다.

LG 트윈스 소속의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여자친구와 다툼을 벌였다. 이후 이를 말리러 온 B씨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당시 술에 만취한 나머지 경찰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했고, 이후에도 경찰에서 한차례 조사를 연기했다. 경찰 조사가 미뤄진 배경에는 A씨가 피해자 B씨와 합의를 보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LG 관계자는 14일 "A씨가 피해자 B씨와 합의한 것이 맞다. 이 사실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전달 한 상황이다. 아직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KBO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 뒤 구단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KBO에 하루빨리 상벌위원회를 개최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뉴시스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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