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리그] 슈퍼리그 '올 무승부' 요동치는 순위 쟁탈전
[FK리그] 슈퍼리그 '올 무승부' 요동치는 순위 쟁탈전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9.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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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상완 기자]

FK 슈퍼리그가 또 한번 순위가 요동쳤다.

14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20 FK리그' 슈퍼리그 3라운드가 열렸다. 리그 1~2위 간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 스타FS서울과 서울은평FS의 '서울 라이벌전'은 승패없이 4대4 무승부로 끝났다.

승점 1점을 나눠가진 양 팀은 순위 변동없이 스타FS서울이 2승1무(승점7)로 단독 선두를 지켰고, 서울은평FS가 1승1무1무(승점 4)를 기록해 득실차에 앞서 2위를 유지했다.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스타FS서울은 전반 6분 만에 엄태연이 선제골을 넣어 기선을 잡았다. 서울은평FS도 곧바로 이준원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팽팽하던 균형은 16분 신하일과 20분 임영승이 연달아 골을 넣은 스타FS서울이 전반전을 3-1로 마쳐 승부가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서울은평FS는 후반 2분 전원조의 추격골과 34분 강주광의 동점골, 36분 이한울의 역전골까지 터져 역전승이 보였다.

스타FS서울은 선두 팀 다운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 종료 직전 엄태연이 동점골을 넣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주매그풋살클럽은 '최하위' 고양불스풋살클럽을 맞아 2대2로 비겼다. 전주는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 리그 3위를 유지했다.

고양은 개막 2연패에 벗어나 시즌 첫 승점 1점을 얻는 데에 만족했다.

예스구미FS와 판타지아부천FS도 치열한 공방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한화생명 2019-20 FK리그(슈퍼리그) 3라운드 결과(14일)

▶전주매그풋살클럽 2 vs 2 고양불스풋살클럽
▶스타FS서울 4 vs 4 서울은평FS
▶예스구미FS 2 vs 2 판타지아부천FS

사진=KFA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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