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프로연맹,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 마련
[K리그] 프로연맹,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 마련
  • 최영민
  • 승인 2011.0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리그와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유소년 축구발전에 힘을 합쳤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 이하 연맹)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 유소년 축구발전 프로그램’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K리그 공식 후원사로서 유소년 축구 시스템 발전에 도움을 주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연맹의 정몽규 총재와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의 리차드 힐 행장이 참석했다.

연맹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진행하는 이번 ‘K리그 유소년 축구발전 프로그램’은 일반인과 유소년 축구코치들을 위한 유소년 축구발전 세미나, K리그 유소년 선수 클리닉, 일반 어린이 대상 축구 클리닉 등 K리그 꿈나무들을 위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 및 K리그 유소년 기금 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잉글랜드 리버풀의 전설적인 선수 이안 러시가 이끄는 ‘리버풀 아카데미’의 코칭팀을 한국에 초청해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 대상의 클리닉 및 세미나, 시각 장애 유소년을 위한 클리닉 등 다양한 계층의 유소년을 위한 선진축구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한국스탠다드차타드와 제일은행의 모기업)는 2010년 7월부터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리버풀FC의 메인 스폰서로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번 후원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에게 한국 내 브랜드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