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Tview] '슈돌' 도장부부 딸 하영 최초공개! 장윤정vs도경완 ‘누구 닮았나?’

[st&Tview] '슈돌' 도장부부 딸 하영 최초공개! 장윤정vs도경완 ‘누구 닮았나?’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19.12.08 20:3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장윤정 부부와 아들 연우, 딸 하영이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8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7회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의 새로운 가족 도장부부(도경완-장윤정)와 그들의 2세 연우, 하영이의 일상이 공개된다.

5년 전 탄생의 순간을 함께 지켜봤던 꼼꼼이 연우의 훌쩍 큰 모습과 둘째 딸 또꼼이 하영이의 모습을 최초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결혼 7년 차가 된 도경완-장윤정의 현실부부다운 순간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웃음이 도플갱어처럼 닮은 도경완-장윤정 부부와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오랜만에 봐서 더욱 반가운 연우가 반짝이 의상을 입고 마이크를 들고 있다. 6살이 된 연우는 넘치는 흥은 물론, 순수함 100% 팩트폭격기의 면모를 보였다고 한다. 이에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연우의 예능감이 궁금해진다.

또한 딸 하영이를 안고 있는 도경완과 아들 연우와 달콤한 눈빛 교환을 하는 장윤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직 방송에 공개된 적이 없는 딸 하영이의 뒷모습에서 궁금증이 샘솟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하영이는 아빠 도경완과 엄마 장윤정을 골고루 닮았다고. 이와 함께 아기 먹방계 샛별로 불릴만한 먹방 실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이날 도장부부는 첫돌을 앞둔 둘째 딸 하영이를 위한 돌잔치 준비에 나섰다. 폭풍 같은 리허설을 마친 뒤 답례품을 사기 위해 쇼핑까지 나간 것. 이들 가족이 다 함께 백화점에 간 것은 처음이다. 이 곳에서는 쇼핑 방법을 둔 도장부부의 티격태격이 폭소와 공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평소에는 사랑이 넘치다가도 쇼핑할 때만큼은 달라도 너무 다른 도장부부의 쇼핑기는 어떨지, 이들은 무사히 하영이의 돌잔치 답례품을 살 수 있을지 이 모든 것이 밝혀질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흥도 사랑도 넘치는 도장부부와 연우, 하영이의 일상은 오늘(8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