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 모델] 본선 진출자 프로필④…승무원부터 금융종사자까지, ‘팔색조’ 스타 집합소
[레일리 모델] 본선 진출자 프로필④…승무원부터 금융종사자까지, ‘팔색조’ 스타 집합소
  • 박재호 기자
  • 승인 2019.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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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들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중국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김포에 위치한 마리나베이서울 호텔에서 진행된다.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는 중국 내 패션ㆍ뷰티 전문 최다 부수 발행 잡지사인 레일리(rayli.com.cn)가 진행하는 모델 오디션이다. 2004년부터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를 시작해 국내서도 유명한 안젤라 베이비를 비롯한 양미, 고원원, 장자훈, 장위신 등 수많은 유명 중화권 배우와 모델을 배출했다. 레일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2015년 이후 4년 만에 디지털미디어&마케팅 파트너 코웨이브엠과 다시 손을 잡고 올해 결선 무대를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다.

중국 예선 6천818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영광의 최종 후보자 22인의 프로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후보자들의 출신 도시부터 학교·전공·직업·가치관까지 각자의 개성이 다양한 프로필을 면밀하게 살펴본다. 지난 회에 이어 기획 시리즈 네 번째로 ▲려우 쉐잉(21) ▲차오신이(29) ▲려우팅(24) ▲황찡(23)의 프로필을 공개한다.

 

◆ 려우 쉐잉(刘雪莹·21): 승무원→헬스트레이너→모델로 변신, 팔색조 스타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 '려우 쉐잉'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 '려우 쉐잉'

려우 쉐잉은 170cm의 키에 33-25-36의 신체사이즈를 지녔다. 상하이 출신으로 상하이민항학원에 재학 중이다. 려우 쉐잉은 아직 21살이지만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첫 직장인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하지만 단조로운 업무에 무료함을 느낀 그는 직장을 나와 헬스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며 자신의 몸매도 가꾸기 시작한 그는 우연한 기회에 모델을 접하고 지금의 모델 일을 하게 됐다.

려우 쉐잉은 "모델 일을 새롭게 접하면서 프로가 되기 위해선 더 많이 성장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난 늘 그래왔듯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앞날은 제 희망으로 빛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차오신이(曹心怡·29): 금융업계 회사원서 패션 블로거로 변신 "남다른 패션 사랑"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 '차오신이'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 '차오신이'

차오 신이는 164cm의 키에 신체사이즈 31-24-33를 자랑한다. 베이징 출신이며 특기는 전통 무용과 댄스다.

차오 신이는 금융업계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5년간 근무하다가 약 1년 전 패션 블로거로 변신했다. 그는 과감한 결단을 했던 이유에 대해 "패션에 대한 열정과 용기와 결심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는 패션을 "직설적 자기 표현"이라고 정의한다. 차오 신이는 “패션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행을 쫓는 패션 블로거가 아닌 나만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가져가 전파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 려우팅(刘婷·24): ”레일리가 전하는 꿈과 에너지 좋아“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 '려우팅'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 '려우팅'

려우팅은 170cm의 키에 신체사이즈는 33-25-35이다. 베이징 출신으로 베이징과기대에 재학 중이다. 특기는 전통 무용이다.

려우팅은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한 이유로 ”레일리가 전하는 꿈과 에너지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예선을 거치며 모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었다는 그는 대회 본선을 향해 마지막 출사표를 던졌다. ”내가 려우팅이다. 내가 간다, 기다려 레일리!“

 

◆ 황찡(黄静·23): ”행복은 노력에서부터 오지 않을까요“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 '황찡'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자 '황찡'

황찡은 키 170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청두 출신으로 텐진체육학원에 재학 중이다.

황찡의 특기는 댄스다. 5살 때부터 춤을 배웠다는 그는 춤이 자신의 일부가 됐다고 말한다. 황찡은 ”춤을 통해 얻은 것은 즐거움과 자신감뿐 아니라 나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몸매“라고 자신했다.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전달하고픈 메시지가 있단다.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나 역시 이 대회를 통해 노력하며 성장할 것이다“

한편, 약 15만명이 지원한 중국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최종 22인은 시상식에 앞서 오는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후보자들은 국내에서 5박 6일간(7일~12일) 합숙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본선 대회(12일)에서 최종 우승자(TOP 3)를 가린다. 최종 우승자는 레일리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하는 영예를 누린다.

'2019 레일리 모델선발대회'는 중국 레일리사와 한국 디지털미디어&마케팅 파트너 기업 (주)코웨이브엠이 공동 주최하며, 스포츠전문기업 (주)에스티엔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남양유업과 (주)프룹스코리아, 스튜디오톰보이,(주)스타코리아(제주화장품), (주)예랑프로덕션, 호텔마리나베이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스포츠전문방송채널 STN스포츠는 12일 한국과 중국에 동시 생중계 할 예정이다. 국내는 케이블/IPTV 채널(STN스포츠), 네이버, 다음카카오, 유튜브 등으로 송출되며, 중국은 레일리 온라인, 위챗, 틱톡, 시과스핀, 포털(유후, 소후) 등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방송될 예정이다.

('2019 레일리 모델 선발대회' 본선 대회 최종 선발 22인 후보자 프로필 공개 ⑤편으로 이어집니다)

사진=㈜코웨이브엠 제공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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