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서울 LG트윈스가 ‘사랑의 연탄배달’을 함께 할 팬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LG는 오는 28일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는 LG선수단과 팬이 참가해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구단 홈페이지와 앱에서 온라인회원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사랑의 연탄배달’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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