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금같은 결승타' 로건 웨이드 "상대 직구 노리고 타석에 들어섰다" [프리미어12 S트리밍]
'천금같은 결승타' 로건 웨이드 "상대 직구 노리고 타석에 들어섰다" [프리미어12 S트리밍]
  • 박승환 기자
  • 승인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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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로건 웨이드(왼), 닐슨 감독(우)
호주 로건 웨이드(왼), 닐슨 감독(우)

[STN스포츠(고척)=박승환 기자] 

"상대 직구 노리고 타석에 들어섰다"

로건 웨이드는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캐나다와 맞대결에 유격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귀중한 승리를 이끌었다.

1-1회 맞선 8회말 2사 1, 2루의 득점권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웨이드는 상대 투수 스캇 매티슨을 상대로 2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고, 결국 팀이 승리했다.

경기후 웨이드는 "상대 투수가 상당히 잘 던지는 투수로 알고 있는데, 직구를 던질 것을 예상하고 타석에 들어섰는데, 잘 맞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주 대표팀은 프리미어 12를 위해 올 시즌 초부터 준비해왔다. 웨이드는 "오랫동안 같이 준비를 하다 보니 편해졌다"며 "오늘 좋은 경기를 했던 것이 나중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훈련한 것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호주에서 있었던 것과 다른 분위기와 환경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경기에 많이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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