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23G 연속 매진' 키움-두산 한국시리즈 3차전, 1만 6300석 '완판' [KS S크린샷]

'23G 연속 매진' 키움-두산 한국시리즈 3차전, 1만 6300석 '완판' [KS S크린샷]

  • 기자명 박승환 기자
  • 입력 2019.10.25 17:13
  • 수정 2019.10.25 17:1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척스카이돔
고척스카이돔

[STN스포츠(고척)=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매진 사례를 이뤘다.

키움과 두산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 2차전에서 두산이 모두 9회말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두며 매우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고, 키움은 벼랑끝에 몰리게 됐다. 굳히기에 나선 두산은 세스 후랭코프를 선발로 내세웠고,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을 앞세운다.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는 고척스카이돔은 1, 2차전에 이어 1만 6300장이 완판됐다. 포스트 시즌 295번째, 한국시리즈 153번째이자 시리즈 23경기 연속 만원 관중 동원에 성공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absolute@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