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 아카데미·GC 부산 등' 2019 한·중 e스포츠 대회 국가대표 선발 성료
'AFF 아카데미·GC 부산 등' 2019 한·중 e스포츠 대회 국가대표 선발 성료
  • 박승환 기자
  • 승인 2019.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송도)=박승환 기자]

2019 인천 한·중 e스포츠 아마추어 한국 대표 선발전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20일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열린 2019 인천 한·중 e스포츠 아마추어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전략적 팀 전투(TFT) 두 종목으로 개최됐다.

2019 인천 한·중 e스포츠 아마추어 대회는 총 701명의 선수 중 288명이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오프라인 본선 무대를 밟았고, LOL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 아카데미, GCA Sigma, Find Sponsor, GC Busan Ascension이 아마추어 국가대표로 선출됐다. 이 팀들은 오는 12월 14~15일 중국 충칭시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국제 대회에 나서게 된다. TFT는 단기 대회로 국가대표와 무관하게 상위 8명의 선수가 총 460만원의 상금을 나눠 갖게 됐다.

가장 먼저 한국 대표로 선발된 팀은 아프리카 프릭스 아카데미다. 아프리카 프릭스 아카데미는 8강에서 try 팀에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어 두 번째로 선발된 팀은 GCA Sigma 팀으로 SGAB팀을 2-0으로 꺾었다.

계속해서 세 번째로는 Find Sponsor팀으로 Last hope 팀과 접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뒀고, 마지막으로 GC Busan Ascension 팀이 9th팀을 2-1로 무찌르고 가장 늦게 남은 한자리를 꿰찼다. 이 네 팀은 오는 12월 중국에서 총 상금 35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최된 TFT 대회에서는 나강혁(스트롱섹시)가 1위에 올랐고, 김상엽(미치는사랑)이 2등에 등극했다. 그 뒤를 박민석(바나나딸기초코)-최주영(두뇌빨)-김한주(홍련의 화살)가 3~5위등, 이명후(못하는롤린이)-구윤영(GuJaB)-엄효식(잔고8억5천)이 6~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19 한·중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국가 대표

△아프리카 프릭스 아카데미 - 김근형(AF IkRyong Coach), 한승민(AF MinE), 이중기(탑솔러 감수성), 김도영(MapSSi), 이훈(The Marchen), 강수현(토이히스토리)
△GCA Sigma - 신종원(씬 종), 이진우(0I진우), 박지원(렝I가), 김영송(뚱송), 곽유신(유싱), 권순호(지옥에서꺼내줘)
△Find Sponsor - 배경민(Kure), 김태연(탈주닌자미드), 박민수(이놈갱각날카롭네), 김강욱(도구의왕), 안지민(플리케), 함준호(Always praying)
△GC Busan Ascension - 최병국(GCA Cookie), 이건우(유달산 번데기), 김도근(roddhwlaktpdy), 이정훈(정훈이의모험), 김주현(rvs shark), 심명래(raziness)

사진=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