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손현석 기자]

퍼스트가든은 스타일 디렉터 로시를 할로윈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SNS 인플루언서 겸 스타일 디렉터로 활동 중인 로시는 TV조선 ‘미스트롯’, 크리에이터 이사배, 배우 김영철, 나다 등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로시는 앞으로 방송 매체, 자신의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퍼스트가든의 할로윈 페스티벌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과 관련, 퍼스트가든 관계자는 “로시가 홍보대사를 수락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퍼스트가든과 함께 파주 레저 문화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장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퍼스트가든의 할로윈 시즌은 12일부터 31일까지 투바앤의 라바 캐릭터와 함께 컬래버로 진행되며, 26일에는 국내 최초 단독 라바 어린이 디제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로시, 퍼스트가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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