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이하늬가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하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은 하늘이 다했네요. 아름다운 남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레깅스를 착용했지만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 역시 “건강미는 역시 이하늬” “몸매 여신 강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하늬의 몸매를 칭찬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은 후 ‘극한직업’ 오픈토크, 기자회견 등에 참석해 부산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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