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고척)=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티켓의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KBO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 LG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잔여 입장권 2300여 매를 현장 판매한다.
전날(6일)은 총 1만 6300장의 티켓이 모두 판매되며 지난 2018년 10월 19일 대전 한화-넥센전에 이어 준플레이오프 5경기 연속 매진 사례를 이뤘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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