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클린스만호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에서 톱 시드를 받았다.AFC는 8일(한국시간) 아시안컵 포트(1~4번)를 공개했다. 본선 진출국 24개 팀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순으로 분류했다.한국은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톱 시드인 1번 포트에 속했다. 2번 포트에는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요르단, 중국이 속했다.3번 포트에는 바레인, 시리아, 팔레스타인, 키르기스스탄, 레바논, 베트남이다.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