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REC] "김영권-장현수 조합 시 장현수 주장 유력"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러시아●REC] "신태용 감독 태도 의아할 정도"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관람을 마치고 손홍민 선수와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2-1로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2-1로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2-1로 패한 한국의 손흥민(오른쪽)이 이용을 위로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멕시코의 카를로스 벨라(11번)가 전반 첫 골을 성공 시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박주호가 벤치에서 동료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 기성용이 왼쪽 종아리를 부상 당해 코치진으로 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장현수(20번)가 PK지역에서 핸들링 반칙을 해 멕시코에게 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장현수가 PK지역에서 핸들링 반칙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이승우가 패스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손흥민이 공격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에 앞서 멕시코 축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황희찬이 수비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둔 2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둔 2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멕시코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러시아●REC] 김영권, "협력 수비로 반전 계기 마련할 것"▶[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러시아●REC] 이승우, "한국 3승 해본 적 없어"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