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동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19일 오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모여 훈련을 실시했다. 대표팀의 김동섭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오후 7시 호주와 첫 경기를 치른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이범영이 파주 NFC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들어오고 있다. 동아시안컵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이 걸어서 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하라고 지시했다. 이 날 대표팀에 소집된 이범영이 모델 포스를 물씬 풍기며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5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입국장에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다.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 ‘박지성’이 뜬 것이다. 퀸즈파크레인저스 소속의 박지성은 팀의 모구단인 에어아시아그룹 CEO 등과 함께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 첫 비행기를 맞는 환영행사를 가졌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13 동아시안컵에 코치진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2013 동아시안컵에 참가할 출전 선수 명단도 발표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시흥시 대교 HRD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실드 프로젝트’에서 오랜만에 푸른 잔디를 밟으며 몸을 풀고 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