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이하 신한은행)가 8일 인천 실미도에서 2012-2013시즌을 대비하며 해병대캠프에 참가해 혹독한 훈련을 견디고 있다. 신한은행은 오늘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실미도에서의 지옥훈련을 이어간다.실미도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스턴 셀틱스의 케빈 가넷이 6일(현지시간)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애틀란타 호크스와의 네번째게임 1쿼터에서 바스켓 카운드를 만들자 포효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일(현지시간) 샌안토니오에서 치러진 미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유타 재즈의 경기에서 유타의 폴 밀샵(사진. 가운데)이 샌안토니오의 맷 보너(사진. 왼쪽)와 대니 그린 사이에서 치열한 볼 다툼을 펼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댈러스 매버릭스의 포워드 숀 매리언(사진. 오른쪽)이 4쿼터에 슛하는 순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의 가드 러셀 웨스트부룩(사진. 왼쪽)으로부터 파울을 당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30일(현지시간)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경기였는데, 오클라호마 시티가 102대 99로 승리했다. [사진. AP 뉴시스]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서울시농구협회장기 남녀초중고농구대회 여고부 경기에서 선일여고와 숙명여고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선일여고는 지난대회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종일관 앞선 끝에 82-73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잠실학생체육관=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2일(현지시간) 영화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오클라오마시티 썬더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의 연장전을 지켜보고 있다. 이 경기는 레이커스가 2차연장끝에 114대 106으로 승리했다. [사진. AP 뉴시스]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6일(한국시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의 경기에서 골든 스테이트의 네이트 로빈슨(좌), 데이비드 리(우)가 새크라멘토의 마커스 쏜튼(가운데)과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사진.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욕 닉스의 제레미 린이 토론토 랩터스와의 홈경기서 우아한 동작으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뉴욕은 제레미 린(18득점 10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토론토를 106-87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사진.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중국의 대표적인 NBA스타 야오밍이 은퇴 후 처음으로 친정팀 휴스턴 로키츠의 홈구장 도요타 센터를 방문했다.한편, 야오밍의 기운을 받은 휴스턴은 ‘강호‘ LA 레이커스를 107-104로 꺾었다.[사진.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펠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원정경기서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마이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 앞서 안마를 받고 있다.안마의 영향을 받았을까? 르브론 제임스는 이날 경기서 38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사진. AP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별 중의 별로 떠올랐다.케빈 듀란트는 이날 경기서 37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생애 첫 올스타전 MVP를 차지했다.[사진. AP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 아레나에서 ‘2012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성대하게 펼쳐졌다.이날 경기에서는 서부올스타가 동부올스타를 152-149로 꺾고 2년 연속 올스타전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사진. AP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욕 닉스는 24일(한국시간)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경기서 88-102로 대패했다.연일 ‘황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욕의 제레미 린(8득점 8실책)은 마이애미의 벽을 실감하고 망연자실한 채 앉아있다.[사진. AP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용인 삼성생명이 22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에서 춘천 우리은행에 59-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4연승을 달리며 청주 KB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박태은(19점 6리바운드)과 김계령(10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박혜진(14점)과 배혜윤(10점)이 분전했으나 패하고 말았다.김예현 기자 / swpress87@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욕 닉스의 제레미 린이 20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경기서 28득점 14어시스트 스틸 5개를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뉴욕은 제레미 린의 활약에 힘입어 댈러스에 104-97로 승리했다.[사진. AP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마이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가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애틀란타 호크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팀 동료 드웨인 웨이드의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AP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A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10일(한국시간)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쿼터 도중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사진. AP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청주 KB스타즈가 8일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에서 춘천 우리은행을 맞아 73-60으로 완승했다. KB는 변연하(19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더블더블급 활약을 펼친 데 이어 정선민(15점), 정선화(12점) 등이 힘을 보태며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우리은행은 고아라(15점)와 배혜윤(11점 8리바운드) 등이 분전했지만 허무하게 무릎을 꿇었다. 김예현 기자 / swpress87@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8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경기에서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우)와 클리블랜드의 앤트완 재미슨(좌)이 치열한 루즈볼 다툼을 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