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이주의 베스트 11을 싹쓸이했다.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28라운드 경기 이후 이주의 베스트 11을 선정, 발표했다.PL 28라운드의 이주의 베스트 11은 손흥민을 비롯해 카이 하베르츠, 콜 팔머,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데클란 라이스, 엔도 와타루, 브레넌 존슨, 라얀 아잇-누리, 버질 반 다이크, 벤 화이트, 호세 사가 구성했다.이주의 베스트 11사령탑은 토트넘 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영광을 안았다.PL PL 28라운드의 이주의 베스트 11을 선정한 레전드 출신 전문가 앨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