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SPORTS KU 김수민·윤지수·이윤 기자 = 2022 정기전 스코어 4-1,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의 뱃노래를 부르던 고려대 아이스하키부였다. 그들의 피와 땀이 담긴 노력이 붉은빛으로 발하는 순간이었다. 고려대는 기세를 이어가길 원하고, 연세대는 이를 뒤집기를 원한다. ‘2023 정기전 우승’이라는 정상에 호랑이가 또 한 번 올라설 수 있을까. STN X SPORTS KU와 함께 고려대 아이스하키부(빙구부)의 전력을 분석하고, 빙구 정기전의 관전 포인트를 알아보자.■리뷰:호랑이와 독수리, 최근 세 번의 맞대결 올
[평창=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한국 탁구대표팀의 '에이스' 임종훈(26·한국거래소)-신유빈(19·대한항공) 혼합복식 조가 '스피드 탁구'를 선보이면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세계랭킹 3위의 임종훈-신유빈 조는 6일 오후 강원도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 출전해 태국의 산구안신 팟품-파라낭 오라완 조를 3-0(11-9 11-6 11-5)으로 꺾고 준결승에 안착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32강과 16강에서 각각 싱가폴, 방글라데시 조를
[평창=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한국 탁구대표팀의 임종훈(26·한국거래소)-신유빈(19·대한항공) 혼합복식 조가 가볍게 8강에 올랐다.세계랭킹 3위의 임종훈-신유빈 조는 6일 오후 강원도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16강전에 출전해 리도이 무타신 아흐메드-사이 쿄이(방글라데시) 조를 3-0(11-3 11-5 117)으로 꺾고 무난히 8강에 안착했다.이날 임종훈-신유빈 조는 상대가 객관적 전력상 약체였던 만큼 오후 5시 30분에 있을 8강전을
[평창=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이 '닥공(닥치고 공격)'을 무기로 '우주 최강' 중국에 맞서 분패했다.주세혁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6일 오후 12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매치스코어 0-3(1-3 2-3 0-3)으로 져 결승행이 좌절됐다.지난 2021년 카타르 도하 대회에서 2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톱시드를 받고 8강전부터 소화했다.4일 첫 경기
[STN스포츠] SPORTS KU 박국경·이윤 기자 = “다른 경기 다 져도 정기전은 이겨야 한다”.2023시즌의 수많은 경기를 치열히 치러 온 5개 운동부 선수들. 그들은 모두 입을 모아 “정기전은 남다르다”라고 말한다. 폭발적으로 집중되는 관심, 그리고 하늘을 찌를 듯한 학우들의 응원 물결까지. 정기전은 고려대학교 학생선수들의 영원한 꿈이자 희열이다.그중에서도 막중한 책임감으로 각 운동부의 주장들. 팀의 기둥이 돼 마지막 정기전을 맞이하는 이들이다. 2023학년도 2학기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정기전 특집’. STN X SP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IOC 위원)이 여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서효원, 신유빈, 전지희 선수가 믹스드존(공동취재구역)에서 단체 셀카를 찍고 있다.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신유빈 선수가 벤치에서 환호하고 있다.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STN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신유빈 선수가 경기 도중 물을 마시면서 생각에 잠겼다.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RTS 공식 네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신유빈 선수가 경기 작전타임 중 물을 마시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여자 대표팀 선수 및 코칭스태프가 시상식 후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양하은 선수가 대회 마스코트 인형과 은메달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서효원이 마스코트 인형과 은메달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RT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신유빈이 시상대에서 마스코트 인형을 들고 귀여운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RTS 공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STN스포츠=강명호 기자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평창=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이 '대리 설욕전'에 나선다.주세혁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6일 오후 12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준결승을 치른다.상대는 세계 1위의 중국이다.지난 2021년 카타르 도하 대회에서 2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톱시드를 받고 8강전부터 소화했다.첫 경기 카자흐스탄전에서 단식 세계랭킹 8위의 장우진(27·대한탁구협회)과 임종훈(26·17위) 안재
[평창=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한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19·대한항공)이 중국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1998년 일본 니카타, 1990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제패 이후 33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나섰던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출전해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패했다.지난 2021년 카타르 도하 은메달에 이어 또 한번
[평창=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한국 탁구 여자대표팀이 '넘사벽' 중국 벽을 넘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섰으나 속절없이 무너지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988년 일본 니카타, 1990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회 연속 제패 이후 33년 만에 홈에서 정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