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짐 레이랜드 감독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루스 보키 감독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 경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 프로야구(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미구엘 카브레라가 22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팀 연습 도중 동료 포수 제랄드 레어드의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승자와 월드시리즈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세인트루이스 카디나스와의 경기에서 6-1으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3승 3패를 만들어 7차전으로 승부를 연장시키는데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확정되자 브랜든 크로퍼드와 앙헬 파건, 그레고 브랑코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 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데이비드 프리즈가 19일(현지시간)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2회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 프로야구(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18일(현지시간) 열린 뉴욕 양키즈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에서 8-1로 승리를 확정지은 후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기쁨을 디트로이트 선수들 모두가 뛰쳐나와 즐기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 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즈의 브라이언 케시맨 단장이 17일(현지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 경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욕 양키즈는 시리즈 전적에서 0-3으로 몰려 있어 4차전 승리가 절실하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하 디트로이트)는 16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뉴욕 양키스와의 세 번째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의 미겔 카브레라가 경기에 승리하자 상기된 표정으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욕 양키즈의 조 지라디 감독이 14일(현지시간) 열린 뉴욕 양키즈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경기에서 8회 심판 제프 넬슨에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아비사일 가르시아가 13일(현지시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첫 게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9회 뉴욕의 라울 이바네즈의 홈런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 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즈의 사바시아가 12일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역투를 펼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코코 크리프가 10일(현지시간) 오클랜드에서 열린 아메리칸 리그 디트로이트 타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역전 홈런을 쳐 4-3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역전포를 터뜨린 크리프가 동료들의 케익 세례를 받은 뒤 생크림을 닦아내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아메리칸 리그 세 번째 경기인 뉴욕 양키스(이하 뉴욕)과 볼티모어 오리올스(이하 볼티모어)의 경기가 열렸다. 1이닝 볼티모어의 네이트 맥루스가 도루를 시도했고 뉴욕의 2루수인 데익 지터가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듯 쳐다보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네티 레즈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9일(현지시간)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홈경기에서 덕아웃 펜스의 팔을 걸친 채 경기를 유심히 관전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 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3루스 데이밋 프리스가 8일(현지시간)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2차전에서 마이클 모스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을 시도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하 애틀랜타)는 5일(현지시간)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2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 세인트루이스 카디너스와의 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 8회 초 애틀랜타의 안드렐톤 시몬스가 내야수에 아웃을 당하자 매니저 프레디 곤잘레스가 덕 아웃에서 뛰쳐나와 심판 샘 홀브룩에게 강한 항의를 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세인트루이스)가 5일(현지시간) 아틀랜타에서 열린 2012 미국프로야구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세인트루이스의 1루수 앨런 크레이그가 마틴 프라도가 친 땅볼을 몸을 날려 잡아낸 뒤 선발 투수 카일 로시에게 공을 토스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볼티모어 오리올스(이하 볼티모어)가 10월 3일(현지시간) 피터즈버스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이하 탬파베이)와의 경기를 치렀다. 탬파베이의 선발 투수 제레미 헬릭슨에 맞서 타석에 들어선 볼티모어의 아담 좀슨이 긴장된 마음을 풀기위해 풍선껌을 크게 불어보이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7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워싱턴 네셔널스의 경기에서 1이닝 워싱턴의 지오 곤잘레스의 안쪽 공에 필라델피아의 존 메이베리가 아깝게 헛스윙을 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의 멧 켐프가 26일(현지시간) 센디에이고 파드레츠와의 경기에서 6회 투런홈런을 친 후 홈 플레이트를 밟으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9월 24일(현지시간)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이하 오클랜드)와 텍사스 레인저스(이하 텍사스)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9이닝 오클랜드의 1루수 테릭 발톤이 끝내기 안타를 치자 동료인 마이크 나포리와 엘비스 안드러스, 마이클 영, 마틴 페레즈가 덕아웃에서 뛰어나와 축하해 주고 있다. 이날 오클랜드는 발톤의 힘으로 텍사스를 5-4로 꺾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