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손흥민과 황희찬이 아시안컵-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통합 베스트 11에 선정됐다.축구 통계 사이드 ‘후스코어드닷컴’은 12일 프리미어리그(PL)에서 아시안컵,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통합 베스트 11을 선정했다.아시안컵-네이션스컵 통합 베스트 11은 황희찬, 손흥민, 모하메드 쿠두스, 모하메드 살라,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라얀 아잇-누리, 나이프 아구에르드, 윌리 볼리, 세르지 오리에, 안드레 오나나가 구성했다.일본은 전멸이다. 브라이튼 알비온의 마토마 카오루와 아스널 토미야스 타케히로는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