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의 김종규(207cm)가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대학농구리그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에 참가해 멋진 덩크슛을 선보이자 동료 선수들이 입을 벌리고 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미국프로농구(NBA)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2013 NBA 3X Korea 길거리 농구대회’를 기념해 2013 NBA 올스타에 선정된 브룩 로페즈(브루클린 네츠, 213cm)를 초청, 농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로페즈와 함께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치어리더 팀인 그리즐리 댄스팀과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마스코트인 부머 등의 색다른 퍼포먼스도 펼쳐져 한국 팬들에게 NBA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그리즐리 댄스팀이 멋진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이목커뮤니케이션즈]윤초화 기자
미국프로농구(NBA)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2013 NBA 3X Korea 길거리 농구대회’를 기념해 2013 NBA 올스타에 선정된 브룩 로페즈(브루클린 네츠, 213cm)를 초청, 농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로페즈와 함께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치어리더 팀인 그리즐리 댄스팀과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마스코트인 부머 등의 색다른 퍼포먼스도 펼쳐져 한국 팬들에게 NBA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로페즈가 멤피스의 치어리더들과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이목커뮤니케이션즈]
미국프로농구(NBA)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2013 NBA 3X Korea 길거리 농구대회’를 기념해 2013 NBA 올스타에 선정된 브룩 로페즈(브루클린 네츠, 213cm)를 초청, 농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로페즈와 함께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치어리더 팀인 그리즐리 댄스팀과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마스코트인 부머 등의 색다른 퍼포먼스도 펼쳐져 한국 팬들에게 NBA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로페즈가 인디애나의 마스코트 부머와 한판 대결을 펼치고 있다.[사진. 이목커뮤니케
미국프로농구(NBA)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2013 NBA 3X Korea 길거리 농구대회’를 기념해 2013 NBA 올스타에 선정된 브룩 로페즈(브루클린 네츠, 213cm)를 초청, 농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로페즈와 함께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치어리더 팀인 그리즐리 댄스팀과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마스코트인 부머 등의 색다른 퍼포먼스도 펼쳐져 한국 팬들에게 NBA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로페즈가 치어리더 그리고 부머와 함께 한국 팬들을 향해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는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일 오전 서울 대한농구협회 회의장에서 첫 소집됐다. 이날 소속팀 전지훈련 관계로 5명의 선수가 불참했지만 10명의 여자프로농구 선수들과 중학생 박지수(청솔중)가 참석해 첫 인사를 나눴다.대한농구협회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일 오전 서울 대한농구협회 회의장에서 첫 소집됐다. 이날 소속팀 전지훈련 관계로 5명의 선수가 불참했지만 10명의 여자프로농구 선수들과 중학생 박지수(청솔중)가 참석해 첫 인사를 나눴다. 여자 농구 대표팀의 정상일 코치가 열변을 토하고 있다.대한농구협회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일 오전 서울 대한농구협회 회의장에서 첫 소집됐다. 이날 소속팀 전지훈련 관계로 5명의 선수가 불참했지만 10명의 여자프로농구 선수들과 중학생 박지수(청솔중)가 참석해 첫 인사를 나눴다. 구리 KDB생명의 강영숙, 신정자, 한 채진이 나란히 앉아 위성우 감독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대한농구협회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일 오전 서울 대한농구협회 회의장에서 첫 소집됐다. 이날 소속팀 전지훈련 관계로 5명의 선수가 불참했지만 10명의 여자프로농구 선수들과 중학생 박지수(청솔중)가 참석해 첫 인사를 나눴다. 한국 여자 농구를 이끌 새로운 ‘트윈타워’ 하은주와 박지수가 진지하게 소집에 응하고 있다.대한농구협회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일 오전 서울 대한농구협회 회의장에서 첫 소집됐다. 이날 소속팀 전지훈련 관계로 5명의 선수가 불참했지만 10명의 여자프로농구 선수들과 중학생 박지수(청솔중)가 참석해 첫 인사를 나눴다. ‘베테랑’ 이미선이 여유롭게 웃으며 첫 소집에 응하고 있다.대한농구협회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케츠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211cm)가 1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3v3’ 농구대회 미디어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영등포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