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26일(토) 신월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덕수고가 배재고를 12-4로 눌렀고 장충고는 청원고를 12-3, 성남고는 선린고를 8-1로 승리했다. 특히 성남고는 서울권 B조 1위를 차지해 황금사자기 진출권 획득은 물론 우승컵도 가져갔다.[사진. STN DB]신월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동국대는 15일(화)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 건국대와의 결승전에서 3-1로 누르고 2년 연속 춘계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동국대 선발 최동현은 7⅔이닝동안 투구수 105개 4피안타 1실점 삼진 8개를 곁들이며 대회 MVP에 올랐다. 또한 우수투수상에는 고지원, 서예일은 수훈상과 타격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이현석은 타점상, 이건열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사진. STN DB]목동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4일(금) 목동야구장에서 '2014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가 한창 열리는 가운데 넥센 히어로즈의 'F4 여신' 치어리더가 나타났다. 넥센 치어리더 이소영, 임경미, 임은혜, 김현지는 CJ 헬로비전 양천방송의 '라디오스타 양천 FM'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깜짝 나들이에 나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 STN DB]목동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4일(금) 목동야구장에서 '2014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가 한창 열리는가운데 넥센 히어로즈의 'F4 여신' 치어리더가 나타났다. 넥센 치어리더 이소영, 임경미, 임은혜, 김현지는 CJ 헬로비전 양천방송의 '라디오스타 양천 FM'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깜짝 나들이에 나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 STN DB]목동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4일(금) 목동야구장에서 '2014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가 열렸다. 첫 경기는 세한대가 지난해 우승팀 동국대와 맞붙어 3-1로 승리했다. 원광대는 연장 승부치기 끝에 고려대를 9-8로 꺾었고, 인하대는 경성대를 상대로 10-0 6회 콜드게임 승으로 리그 2연승을 달렸다.[사진. STN DB]목동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4일(금) 목동야구장에서 '2014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가 열렸다. 첫 경기는 세한대와 지난해 우승팀 동국대가 맞붙었다. 세한대는 동국대를 상대로 3-1로 누르고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이날 세한대의 선발 투수 이종석은 9이닝 동안 1자채점 13K 완투승을 기록했다.[사진. STN DB]목동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