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월구장에서 '제7회 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 16강전 3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 경성대-성균관대 경기는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경성대가 4-2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동국대-호원대 경기는 동국대 18타점의 맹타에 힘입어 18-5, 8회 콜드게임 승을 따냈다. 인하대도 세한대를 3-0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사진. STN DB]신월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7일 인천 LNG 구장에서 경기&인천권역 3경기가 열렸다. '신생팀' 율곡고는 '강호' 야탑고를 8-5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두 번째 경기 인천고와 소래고의 경기는 짜임새 있는 타선에 힘입어 인천고가 15-6으로 대파,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제물포고는 10회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6-5로 동산고를 눌렀다.[사진. STN DB]인천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9일 목동야구장에 '제68회 황금사자기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4경기가 일제히 펼쳐졌다. 유신고는 장충고를 5-4로 꺾었고, 광주일고도 제물포고를 9-1 콜드게임 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또한 '에이스' 김민우의 활약으로 용마고도 8강 대열에 합류했다.[사진. STN DB]목동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5일 목동야구장에서 '제68회 황금사자기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회 4일차 경기가 일제히 열렸다. 이날 광주일고가 청주고를 5-4 대역전승을 거뒀고, 부산고도 상원고를 4-3으로 눌렀다. 제물포고도 설악고를 6-3으로 16강에 진출했다.[사진. STN DB]목동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2일(월) 목동야구장에서 '제68회 황금사자기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회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부산고는 장안고를 11-0, 5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이어 열린 대구고-충암고는 충암고 승리했고, 신일고도 화순고를 5-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사진. STN DB]목동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텍사스는 2-8로 대패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014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26일(토) 신월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덕수고가 배재고를 12-4로 눌렀고 장충고는 청원고를 12-3, 성남고는 선린고를 8-1로 승리했다. 특히 성남고는 서울권 B조 1위를 차지해 황금사자기 진출권 획득은 물론 우승컵도 가져갔다.[사진. STN DB]신월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