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아이스하키리그(이하 NHL)가 9월 27일(현지시간) 샤토게이에서 시즌 전 자선 아이스하키 경기를 펼쳤다. 경기에 참가한 필라델피아 플라얼스의 맥심 탈벗(왼쪽)과 몬트리올 캐네디언스의 브라이언 지온타가 벤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9월 24일(현지시간)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시애틀 시호크스(이하 시애틀)와 그린베이 패커스(이하 그린베이)의 경기 후반전에서 시애틀의 골든 테이트가 터치다운을 시도하자 그린베이의 잘레트 부시와 트라몬 윌리엄스가 온몸으로 테이트를 막아내고 있다. 이 경기는 시호크스가 14-12로 승리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 프로풋볼(NFL) 오클랜드 라이더스의 러닝백 데런 멕파든이 23일(현지시간) 열린 피츠버그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피츠버그의 라인베커 레리 푸테에게 밀려 넘어지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에스토니아 테니스 선수 카이아 카네피가 19일(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DB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2회전에서 보스코보에바(카자흐스탄)를 만나 6-2로 승리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난 9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디트로이드 라이온즈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의 경기에서 3쿼터, 디트로이드의 런닝백 케빈 스미스가 샌프란시스코의 프리 세이프티 다숀 고드슨의 강력한 태클에 걸려 넘어지려 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돌아온 지존' 신지애가 17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로열리버풀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여자오픈(총 상금 275만 달러)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지애는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4년만에 다시 정상올라 완벽한 재기를 알렸다. [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16일 미국 오하이오 메이슨에서 열린 웨스턴&사우스턴 오픈 테니스 버나드 토믹(호주)과의 경기에서 특유의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시도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차기 올림픽인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의 개최지인 브라질 올림픽위원회의 카를로스 누즈만 회장과 브라질 선수단이 런던에서 올림픽 깃발을 넘겨받은 후 13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로 돌아왔다. 올림픽 깃발이 브라질로 오게 됨으로써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중국 테니스의 '간판' 리나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로저스 컵 테니스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와의 경기에서 특유의 포핸드 스트로크를 시도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난 7월 27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펼쳐진 2012 런던올림픽이 13일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날 런던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폐막식에서는 대회의 폐막을 아쉬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4년 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다음 올림픽을 기약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성별논란'을 일으켰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육상선수 카스터 세메냐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육상 여자 800m 준결승에서 1위로 들어온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탈리아 수구대표팀이 8일(현지시간) 열린 헝가리와의 8강 경기에서 득점을 한 후 기쁨의 환호를 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의 엘리슨 펠릭스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육상 여자 200m 결승에서 우승한 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러시아의 율리아 자리포바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육상 여자 3,000m 경기에서 1위로 골인한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한민국 남자탁구대표팀의 유남규 감독과 선수들이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단체 8강전에서 공격이 성공되자 벤치에서 환호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물리치고 오는 7일 새벽(한국시간) 홍콩과 결승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된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4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그러나 피스토리우스는 46초 54의 기록으로 준결승 8위를 기록해 기대했던 결승진출에는 실패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러시아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테니스 여자단식 경기에서 벨기에의 킴 클리스터스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일본기계체조대표팀의 우치무라 코헤이가 1일(현지시간) 열린 2012 런던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개인종합 경기에서 연기를 펼친 후 점수를 기다리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브라질 여자배구대표팀의 파비아나 올리베이라가 1일(현지시간)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코트 밖으로 나가는 볼을 살려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를 비롯한 800m 계주팀이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아쿠아텍센터에서 열린 자유형 800m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관중들을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