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출신 여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3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엔웰스에서 열리는 BNP 파리바스 오픈에서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의 공을 리턴하고 있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7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웰컴론코로사 충남체육회의 충남체육회 선수들이 서로의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7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웰컴론코로사 충남체육회의 경기에서 웰컴론 코로사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7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웰컴론코로사 충남체육회의 경기에서 웰컴론코로사의 박중규가 경기장에 들어서며 다부진 표정을 짓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충남체육회의 송인준이 7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웰컴론코로사와의 경기에서 7m드로를 시도하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7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첫 날, 남자부 충남체육회 선수들이 앞선 여자부 경기가 끝나기를 기다리며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7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전 원더풀 삼척과 부산BISCO와의 경기에서 부산BISCO의 정지민이 코트에 주저 앉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7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전 원더풀 삼척과 부산BISCO와의 경기에서 원더풀 삼척의 한미슬(우)이 득점을 성공시킨 후 수비코트로 돌아오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7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전 원더풀 삼척과 부산BISCO와의 경기에서 부산BISCO의 골키퍼 우하림이 상대의 공격상황 중 동료 선수들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원더풀 삼척의 이계청 감독이 7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전 부산BISCO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미네소타 와일드의 제이슨 주커(좌)가 5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 블랙호크와의 경기에서 같은 팀 골리 달시 쿠엠퍼의 등 뒤에서 격려해주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의 벨라루스 출신 빅토리아 아자렌카가 BNP 파리바스 쇼다운 행사에서 세레나 윌리암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자렌카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5일, 러시아 가즈프롬 리듬체조 그랑프리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목 결선 곤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사진.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의 마이크 톰슨이 미국프로골프투어 혼다클래식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맥일로이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톰슨은 자신의 첫 우승 영예를 안았다. [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비에르토 멕시코 텔셀’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게랭킹 5위의 라파엘 나달이 멕시코 전통 모잠인 ‘솜브레로’를 쓰고 우승컵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나달은 2005년 이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뒤 2013대회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디팬딩 챔피언으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발렌티노 로시(이탈리아․야마하 모토 GP)가 27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프리시즌 레이스에서 앞바퀴를 들어올리며 스피드를 즐기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US 내셔널 인도어 챔피언십 단식 결승에서 펠리시아노 로페스(스페인)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니시코리가 전력을 다해 공을 받아내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라이버 페이버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펼쳐진 UFC 157 벤텀급 이반 멘지바와의 경기에서 니어 네이키드 초크로 멘지바의 탭아웃을 유도하며 승리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트에 있는 마라나에서 타이거 우즈가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골프 토너먼트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이 날 필드에는 타이거 우즈를 보기 위해 구름 관중이 모였다.[사진.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의 골키퍼 제이크 알렌이 18일(한국시각) 밴쿠버의 브리티시 콜럼비아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밴쿠버 캐넉스에서 3피리어드 밴쿠버의 슛을 막지 못하고 쳐다만 보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