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손현석 기자]남규리의 넘사벽 미모가 화제다.21일 소속사 코탑미디어는 공식 SNS를 통해 남규리의 짧은 인터뷰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남규리는 화이트 원피스에 시크한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또 남규리는 “드라마 ‘이몽’은 그 시대를 살면서 선조들이 느끼셨을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작품”이라며 “가장 평범해야 할 일상마저도 무너지는 현실 속에 살아야 했던 삶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고 전했다.이어 “독립운동가

[STN스포츠=박재호 기자]모델 한혜진의 누드 화보 공개 이후 스타들의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20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한혜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혜진의 우월한 몸매가 흑백의 강렬한 대비 속에 빛을 내고 있다.한혜진은 바디페인팅을 통해 전신을 검게 물들이고 올 누드의 상태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CG를 연상케 하는 탄탄한 근육과 비율이 시선을 강탈한다한혜진은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오직 이 촬영을 위해 두 달 전부터 몸을 만들었다.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었다. 콘셉트부터가 재밌었다"고 밝혔다.한혜진의 화보를

[STN스포츠=박재호 기자]여행·음식 칼럼니스트 주영욱(58) 씨가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경찰은 20일 “주영욱 씨가 필리핀 인터폴로 지역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며 “필리핀 경찰과 공조 수사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주 씨는 14일 필리핀으로 출국했으며 숨진 채 발견된 건 16일이다. 주 씨가 머무른 숙소에서 10km 떨어진 곳에서 손이 뒤로 묶인 상태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으면 정확한 사망 시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호주의 한 뉴스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을 두고 비하발언을 해 파문이 커진 가운데 이들이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진심 없는 이들의 사과에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지난 19일(한국시간) 방송된 호주 공영방송사 Channel9의 뉴스 프로그램 ‘20 to One’ 진행자들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뉴스를 전하면서 비하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들은 “한국에서 뭔가 터졌다는 뉴스를 듣고 폭탄인줄 알았는데 방탄소년단이었다. 하지만 이 그룹을 보니 폭탄 터진 것보다 그렇게 좋지는 않다&rdq

[STN스포츠=손현석 기자]배우 진지희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마음껏 뽐내 화제다.진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좋을 때 나오는 표정”, “어딜 보는 거죠?”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 속 진지희는 흰색 레이스 원피를 입고 정면과 옆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는데, 올해 20살이 된 그의 한결 성숙해진 청순 외모가 돋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최근 연예기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사진=spinof

[STN스포츠=박재호 기자]한혜진의 파격적 화보가 온 종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화보까지 공개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20일 한혜진은 인스타그램에 “‘하퍼스 바자 코리아 7월호 커버 두 가지 버전 중 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화보에는 한혜진의 우월한 몸매가 흑백의 강렬한 대비 속에 빛을 내고 있다.‘하퍼스 바자’에 따르면 한혜진은 화보를 위해 두달 전부터 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이시언은 화보를 본 후 “진짜 &l

[STN스포츠=손현석 기자]중국 톱 배우 판빙빙의 화보가 국내 잡지에 선보였다.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는 20일 7월호를 통해 판빙빙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는 판빙빙이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트렌디한 틴티드 선글라스, 레트로 무드의 보잉 선글라스 등 젠틀 몬스터의 다양한 선글라스를 패셔너블하게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평소 자주 선보였던 레드립과 단아한 헤어 스타일 대신, 내추럴한 분위기의 메이크업과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시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것이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판빙빙은 자신의 미모

[STN스포츠=박재호 기자]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의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이필모는 2세를 ‘작은 필모’라고 칭했다.20일 이필모는 소속사를 통해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다.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그는 "40대의 배우로서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를 위해 더욱 담금질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이필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임신 소식을 알게됐을 때 기쁘면서도 믿겨지지 않아 당황했

[STN스포츠=박재호 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탑의 마약 사실을 미리 알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한서희를 미국으로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디스패치는 YG가 2016년 12월 빅뱅 컴백 당시 탑의 대마초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고 빅뱅의 컴백을 앞둔 시점에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한서희를 출국시켰다고 전했다. 한서희는 YG의 요구로 미국으로 출국해 16년 12월부터 3개월간 미국 LA에 머물렀다.매체에 따르면 16년 10월 빅뱅의 탑이 한서희에게 처음 연락 한 뒤 여러 번 만남을 가졌고 이후 가까워진 두 사람은 함께 대마초를

[STN스포츠=박재호 기자]생방송 중 성희롱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BJ 감스트가 오늘(20일) MBC ‘스포츠매거진’ 녹화에 불참한다.20일 MBC 측은 "감스트가 오늘 예정이었던 '스포츠매거진' 녹화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하차 여부에 대해서 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온 것은 없지만 본인이 자숙 하겠다고 입장을 전한만큼 제작진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감스트는 2012년 아프리카TV BJ로 축구 관련 방송을 시작했다. BJ로 활동하며

[STN스포츠=박재호 기자]장나라가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을 벗고 고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풍기며 돌아왔다.20일 장나라의 소속사 라원문화는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사진 속 장나라는 품격있는 고혹미와 파격적인 시크함이 담겨있다. 다양한 콘셉트와 의상에 걸맞은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나라는 ‘초절정 동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 이미지를 뛰어넘어 단단한 내공이 가득 담긴 차별화된 매력을 드러냈다.장나라는 베이지톤 투피스 속에 화이트 니트를 안에 받쳐 입어 고혹적이고 기품이 넘치는 자태를 선보였다. 머리를

[STN스포츠=박재호 기자]김주하 앵커가 뉴스 진행 도중 복통 증상으로 갑작스레 자리를 비워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 현재 안정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해 오늘(20일) 뉴스는 정상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19일 김주하 앵커는 평소와 다름없이 MBN ‘뉴스8’를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김주하 앵커의 모습 대신 한성원 아나운서가 앵커 자리에 나타나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한성원 아나운서는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대신 뉴스를 이어받게 됐다”고 설명했다.네티즌들은 김주하 앵

[STN스포츠=박재호 기자]이언주 의원의 불륜설을 인터넷에 퍼트린 대학원생이 1심에서 벌금형에 처해졌다.2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0대 대학원생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17년 5월 이 이원과 보좌관의 불륜설에 관한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 글에 따르면 이 의원실에서 여성 보좌관들이 연이어 해고됐고 한 보좌관은 의문사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A씨 측은 재판에 “단순히 기사 내용을 요약하거나 개인적인 의견을 표명한 것이다. 이 의원의

[STN스포츠=박재호 기자]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BJ 감스트, 외질혜, 남순에게 방송 ‘3일 정지’라는 징계가 내려졌다.19일 아프리카TV 측에 따르면 감스트, 외질혜. NS남순은 ‘방송 3일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 '미풍양속 위배(부적절한 발언)'가 정지 사유.앞서 2감스트, 외질혜, NS남순은 아프리카 TV 생방송 중 특정 여성 BJ의 이름을 거론한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방송에서 이들은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

[STN스포츠=손현석 기자]MBN 김주하 앵커가 뉴스 진행 도중에 다른 앵커로 교체되고 말았다.19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 김주하 앵커는 첫 등장부터 다소 초췌하고 잠긴 목소리로 등장했다.이후 뉴스 진행하는 도중에도 땀을 흘리며 힘겨워하는 모습이 계속 포착됐고, 결국 ‘10대 원룸 집단폭행 사건’ 관련 뉴스 화면 이후 갑자기 앵커가 교체됐다.갑작스러운 앵커 교체에 시청자들로선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 커뮤니티 및 포털사이트 댓글 등에선 “어디가 아픈 거냐”

[STN스포츠=박재호 기자]마약 혐의를 받는 황하나가 두 번째 공판에 참석했다. 황하나 측은 전 남자친구 박유천의 진술과 엇갈린 주장을 한 가운데 다음 공판은 7월 10일로 결정됐다.19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황하나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에 대한 2차 공판을 열었다.앞서 1차 공판에서 10차례 반성문을 낸 황하나는 2차 공판을 앞두고 4차례 추가 제출했다. 검찰 측은 황하나와 박유천 사이에서 엇갈리는 진술에 대한 추가 증거자료를 제출했다. 황하나 법률대리인은 의견서를 두 차례 제출했다.이날 공판에서 황하나는

[STN스포츠=박재호 기자]BJ 감스트와 외질혜가 ‘성희롱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19일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1분30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그는 "먼저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며 "오늘 새벽 2시경 게임을 하면서 미성숙한 발언으로 제가 잘못을 한 그 분께 큰 상처를 드렸다. 그 어떤 말로도 용서 받지 못할 발언이다.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사건이 발생한 직후 바로 잘못을 인지했고,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상처를 입은 그 분께 직접

[STN스포츠=손현석 기자]BJ 외질혜와 남순과의 합동 방송에서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BJ 감스트가 사과의 뜻을 밝혔다.감스트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에서 그는 “먼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이어 자신의 직접 작성한 사과문을 읽어 내려갔다. 감스트는 “오늘(19일) 2시쯤 인터넷 방송에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그분에게 큰 상처를 드렸다. 그 어떤

[STN스포츠=손현석 기자]배우 김민석 측이 박유나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김민석 소속사 측은 19일 “김미석과 박유나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며 “이들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앞서 한 매체는 이날 “김민석과 박유나가 지난 11월에 방영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닿을 듯 말 듯’ 출연을 계기로 친한 사이로 관계를 쌓다가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군 복부 중인 김민석이 휴가 나올 때마다 박유나와 데이트를 즐기

[STN스포츠=박재호 기자]배우 하연수가 다소 예민한 반응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하연수는 18일 SNS에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한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다”라는 글과 ‘화조도’의 사진을 올렸다.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에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를 본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다.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이라며 “그렇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됐다&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