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의 ‘간판스타’ 데릭 로즈가 22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3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동료들의 멋진 플레이에 환호하고 있다. 이날 시카고는 105-84로 밀워키를 대파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라 펼쳐졌다. 모비스의 양동근이 보지 않고 패스를 넣고 있다. 이날 모비스는 오리온스를 90-58로 꺾고 KBL 최다 17연승을 달성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애틀랜타 호크스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2013 미국프로농구(NBA) 시범경기를 펼쳤다. 샌안토니오의 슈팅가드 마누 지노빌리가 덩크슛을 성공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2013-2014시즌을 앞둔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워싱턴 위저즈의 시범경기가 펼쳐졌다. 마이애미의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와 포워드 우도니스 하슬렘이 후반전 벤치에서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브루클린 네츠가 15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시범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상대로 127-97, 30점차의 대승을 거뒀다. 브루클린의 케빈 가넷이 벤치에서 수건을 뒤집어쓰고 여유롭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2일(한국시간) 미국 캔사스시티에서 2013 미국프로농구(NBA) 프리시즌 마이애미 히트와 샬럿 밥캐츠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전 심판의 테이니컬 파울을 받은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가 억울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마이애미 히트의 크리스 보쉬가 11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화끈한 덩크슛을 성공했다. 이날 마이애미는 디트로이트를 112-107로 꺾었고, 보쉬는 28점, 4리바운드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0일(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 던킨도너츠 센터에서 2013-2014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프리시즌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뉴욕은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경기 종료 8초전 위닝샷을 성공시켜 103-102로 보스턴을 꺾었다. 뉴욕의 ‘간판스타’ 카멜로 앤써니가 극적인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4일 오전 진천에 위치한 선수촌에서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명지고와의 연습훈련을 앞두고 자체훈련을 실시했다. 이연화와 곽주영은 부상으로 팀 훈련에는 빠져 있었지만 이 둘을 제외한 10명의 선수가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리바운드 훈련에 몰두하고 있었다.진천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 KBL 국내신인선수드래프트가 개최됐다. 39명의 참가자 중 1순위는 경희대의 센터 김종규에게 돌아갔다. 김종규의 뒤를 이어 경희대 가드 김민구가 2순위로 전주 KCC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드래프트 이후 김민구에게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