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WKBL 제7대 신선우 신임 총재가 취임식에서 여자농구 발전을 약속했는데요.신 총재의 취임식은 7월 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설’ 박신자 여사를 비롯해 농구 원로들과 6개 구단 관계자들,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신 총재는 세 가지 공약을 제시했는데요. 첫째는 저변확대 시스템 임기 내 정착입니다. 다음으로 관중 증대, 마지막은 리그 질적 수준 향상이었는데요. 이 세 가지 공약을 통해 신 총재는 신생 구단 창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신
[The basket show] 드디어 밝혀진 사건의 진실!
[The basket show] 늦은 밤 그녀들의 애교 배틀, 꿍꼬또~기싱꿍꼬또~
[The basket show] 언니들을 들었다 놨다~♪ 막내 김규희의 반란!
VCR▶ 인천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가 팬 사인회를 진행했는데요. 6월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조소현과 정설빈, 김정미와 전가을 등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이뿐 아니라 현대제철 에이스 이민아와 이세은도 참여했으며, 외국인선수 비야와 따이스도 함께해 사인회는 더욱 활기를 띠었습니다.팬들은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행사 시작 약 2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대기했을 만큼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일반 축구팬들은 물론 초·중학교 및 대학교 여자축구선수 등 100여 명에 가까운 팬들이 행사장을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가졌습니다.유병진 선수단장을 비롯해 450여 명의 선수단은 자랑스러운 결과로 국민들의 사랑과 응원에 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I N T▶ 유병진 선수단장516명의 선수단은 혼연일체가 돼 최고의 성적으로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또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I N T▶ 배드민턴 이용대(삼성전기)저번 대회 카잔에서 열렸을 때 단체전과 개인 복식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땄는데요. 이번 광주 대회에서도 두 종목 출전하게 됐는데, 꼭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VCR▶ 한국 여자축구 사상 첫 16강 진출을 달성한 여자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습니다.출국장을 빠져나온 선수단은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한 환영식 행사 장소로 이동해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부터 꽃다발 전달과 환영 소감을 밝혔습니다.INT▶ 윤덕여 /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런 좋은 자리가 마련돼서 우리 선수들한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우리가 먼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소득을 얻고 왔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여자축구대표팀은 당초 조별리그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지만, 투혼과 정신력, 조직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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