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소피아 농아인올림픽이 폐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역대 최고 성적인 금 19, 은11, 동12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사진. 소피아=강가연 인턴기자]윤초화 기자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제22회 소피아 농아인올림픽이 폐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역대 최고 성적인 금 19, 은11, 동12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사진. 소피아=강가연 인턴기자]윤초화 기자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사격은 이번 대회 효자종목이었다. 금5개, 은2개, 동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이 사격 강국임을 알렸다.[사진. 소피아=강가연 인턴기자]윤초화 기자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대한민국 사격은 대회 폐막 하루 전인 4일에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추가했다.[사진. 소피아=강가연 인턴기자]윤초화 기자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불가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2회 소피아농아인올림픽에서 유도의 한명진 선수가 개인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사진. 소피아=강가연 인턴기자]윤초화 기자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감독 권성덕, 코치 장영수)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윤초화 기자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배드민턴 대표팀 혼합복식조(신현우, 정선화)가 3,4위 결정전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 소피아=김영복 사진작가]윤초화 기자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제22회 소피아농아인올림픽 대한민국 여준규 선수단장이 선수들을 위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윤초화 기자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동메달을 획득한 정선화 선수가 시상대에서 태극기를 보고 있다.윤초화 기자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