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10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2013-2014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총 14개교 33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7명의 선수가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한국배구연맹(KOVO)이 10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2013-2014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총 14개교 33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7명의 선수가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IBK기업은행이 6순위로 수원전산여고 황윤정을 지명했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한국배구연맹(KOVO)이 10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2013-2014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총 14개교 33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7명의 선수가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근영여고의 정례진이 5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됐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한국배구연맹(KOVO)이 10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2013-2014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총 14개교 33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7명의 선수가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대구여고의 고유민이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하게 됐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한국배구연맹(KOVO)이 10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2013-2014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총 14개교 33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7명의 선수가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대구여고의 이고은이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한국배구연맹(KOVO)이 10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2013-2014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총 14개교 33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7명의 선수가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강릉여고 고예림은 2순위로 KGC인삼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됐지만 지난달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2대2 트레이드 결과 인삼공사가 아닌 도로공사에 입단하게 됐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한국배구연맹(KOVO)이 10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2013-2014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총 14개교 33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7명의 선수가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중 1순위는 세화여고의 공윤희로, 공윤희는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홍익대 신진식 감독이 4일 충북 단양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3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남자대학부 경기대와의 경기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선수들이 27일 용인STC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연습경기에서 한 세트를 따낸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용인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의 심경섭(성균관대)이 27일 용인STC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연습경기에서 상대 서브를 받기 위해 리시브를 준비하고 있다.용인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KEPCO빅스톰의 방신봉이 18일 경기도 의왕 KEPCO 체육관에서 열린 한양대와의 연습경기가 열리기 전 몸을 풀고 있다.의왕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KEPCO빅스톰의 김철수 코치가 18일 경기도 의왕 KEPCO 체육관에서 열린 한양대와의 연습경기에서 선수들의 경기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의왕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KEPCO빅스톰의 신영철 감독이 18일 경기도 의왕 KEPCO 체육관에서 열린 한양대와의 연습경기 중 코트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의왕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KEPCO빅스톰의 신영철 감독이 18일 경기도 의왕 KEPCO 체육관에서 열린 한양대와의 연습경기 도중 작전타임 때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의왕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한양대 선수들이 18일 경기도 의왕 KEPCO 체육관에서 열린 KEPCO빅스톰과의 연습경기에서 공격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의왕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8일, KEPCO빅스톰의 신영철 감독과 한양대 박용규 감독이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KEPCO 체육관에서 있었던 KEPCO와 한양대와의 연습경기 도중 담소를 나누고 있다.의왕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13 월드리그 세계남자 국제배구대회’를 앞두고 한국남자배구대표팀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 모였다. 박지원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합동훈련을 시작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러시앤캐시 본사에서는 ‘남자프로배구단 창단 및 감독 선임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 최윤 화장과 김세진 신임감독이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