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우리카드는 블로킹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3-0(25-18, 25-23, 25-19) 완승을 거뒀다. 한편 한 소녀가 '일어나라 한국전력'이라 쓰인 피켓을 들고 한국전력을 응원하고 있다.[사진. KOVO]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올스타전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여오현(현대캐피탈)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이날 여오현은 올스타전 MVP를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사진. 뉴시스]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흥국생명이 11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GS칼텍스와의 대결서 0-3(17-25, 20-25, 18-25)으로 패했다. 이 가운데 흥국생명 윤혜숙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과 고희진,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과 신영수, LIG손해보험 문용관 감독과 하현용,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과 최태웅, 우리카드 강만수 감독과 신영석, KEPCO 신영철 감독과 서재덕,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과 이민규 그리고 각 구단 외국인선수가 참석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3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리그 경기대와 인하대의 챔피언결정전이 펼쳐졌다. 송명근이 29득점을 성공한 경기대가 인하대를 세트스코어 3-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한국배구연맹(KOVO)이 10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2013-2014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총 14개교 33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7명의 선수가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